이사가려고 젤 빡센게 집 구하기... 🤣
ㅋㅋㅋ 콩나물 ·
하 진짜... 이번 달 말에 자취방 나가는데 이사 갈 곳을 아직도 못 정했어요 ㅋㅋㅋㅋㅋㅋ
부동산 앱 맨날 들여다보는데 진짜 눈만 높아지는 거 같아요. 월세는 왜 이렇게 오르는 건지...
제가 작년에 처음 자취 시작할 때 진짜 엄청 발품 팔았거든요. 그때 살던 동네가 학이랑 좀 멀어서 버스 타기 애매한 거리라
새로운 자취방을 구해야 했는데, 예산이 진짜 빠듯했어요. 보증금 500에 월세 40만원 넘으면 부담이라
온 동네 부동산 다 돌아다니고 앱도 몇 개씩 보면서 진짜 열심히 찾았죠.
결국에는 방 하나가 좀 작긴 한데, 그래도 햇살 잘 들고 역에서도 걸어서 10분 거리인 곳을 겨우 찾았어요!
집주인 할아버지가 좀 까다로우시긴 했는데, 그래도 월세 35만원에 관리비도 없는 곳이라 진짜 눈물 흘렸잖아여 ㅠㅠ
이번에 이사 가는 집도 그 정도 예산으로 찾으려니 세상에... 매물 자체가 별로 없어요.
그때는 그래도 꽤 괜찮은 매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다들 집값이 오르니까 더 좋은 조건으로 못 가는 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늦게 알아본 건지 모르겠어요. 😭
진짜 이사 준비하는 거보다 집 구하는 게 더 스트레스인 것 같아요.
요즘엔 뭐 알뜰폰 요금제 같은 거 보면 통신비는 확 줄일 수 있고, 학식도 4천원짜리 나와서 밥값도 아끼고 하는데
왜 집은 이렇게 비싼 건지 모르겠어요. 학자금 대출 이자 내기도 빠듯한데 말이죠 ㅠㅠ
혹시 이사 꿀팁 같은 거 있으신 분들 계시면 좀 나눠주세요... 진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