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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값이 미쳤네.. 요즘 장보기 팁 공유

👴 할아버지 ·

휴지값이 진짜 미쳤어 ㅠㅠ 예전엔 만원대면 넉넉하게 두 롤들이 두세 팩은 샀던 것 같은데, 요즘엔 뭐.. 1+1 행사해도 2만원 가까이 하더라니까? 💊 진짜 장바구니 물가 장난 아니야. 특히 나처럼 연금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은 이런 자잘한 생활용품 가격 오르는 게 은근히 부담이 많이 돼. 약값도 만만치 않은데, 휴지, 세제 뭐 이런 것들까지 다 오르니 허리띠를 더 졸라매야 하는 상황이야. 그래서 나는 요즘 마트 갈 때마다 제일 먼저 하는 게 세일 코너 훑어보는 거야. 특히 대형 마트들 보면 '오늘의 특가'나 '반짝 세일' 이런 거 많이 하잖아. 그런 거 잘 노리면 괜찮은 가격에 살 수 있더라고. 근데 집 앞 동네 마트보다는 이마트나 홈플러스 같은 대형 마트가 확실히 세일을 자주 하고 종류도 많아. 얼마 전에는 코스트코 갔다가 30롤짜리 묶음 휴지가 2만원도 안 하길래 바로 집어왔지 뭐야. 진짜 득템한 기분이었어. 온라인 쇼핑몰도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옥션이나 쿠팡 같은 데서 묶음 상품을 노리는 게 제일 낫더라. 처음엔 그냥 한두 개씩 사서 쓰다가, 가격이 계속 오르는 걸 보니까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아예 한두 달 치를 한 번에 주문해버렸어. 그렇게 주문하면 개당 단가가 정말 확 내려가. 예를 들어 24롤짜리 3팩을 사면 72롤이잖아. 이걸 낱개로 사려면 3만원은 족히 넘을 텐데, 묶음으로 사면 5만원 안쪽으로 해결되더라고. 배송비 생각해도 훨씬 이득이지. 특히 우리 집은 주말마다 손주들이 놀러 오는데, 애들이 뭘 모르고 휴지를 너무 많이 쓰는 거야. 뭐.. 그림도 그리고, 물감 묻히고 닦는다고 쓰고.. ㅋㅋㅋ 그러다 보니 휴지가 정말 순식간에 사라져. 예전엔 그냥 '아, 또 사야겠다' 하고 말았는데, 요즘엔 휴지 떨어질까 봐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고. 그래서 아예 한 달 치를 미리 넉넉하게 비축해두는 게 마음이 편해. 애들 엄마도 휴지 떨어질 걱정 안 해도 된다고 엄청 고마워하고. 이게 다 내 정신건강에 좋은 거 아니겠어? ㅋㅋ 아무튼 연금 생활자한테는 이런 생활용품 하나하나가 다 큰 지출이 될 수밖에 없어. 작은 돈이라도 아끼고 또 아껴야 나중에 큰돈이 되는 거잖아. 혹시 나처럼 생활비 아끼려고 노력하는 다른 분들은 장 볼 때 어떤 꿀팁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 다 같이 정보 공유해서 지혜롭게 생활비를 절약해보자고! 다들 힘내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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