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후 투약병 사러 약국 안 가도 되네ㅋㅋ
🤱 단단이맘 ·
요즘 회사 다니면서 느끼는 게 정말 작은 물건도 사러 다니는 게 시간 낭비라는 거예요. 특히 워킹맘인 나한테는 퇴근 후 시간이 진짜 금이잖아요 💕 어제도 야근하고 집에 오니까 아이 감기감기 약 먹여야 하는데 투약병이 없더라고요. 약국 가려니까 이미 밤 9시고, 왕복하면 30분 이상 걸릴 것 같아서 진짜 한숨 나왔어요.
그런데 최근에 네이버에서 세이프락 투약병 12cc 100개를 4,680원에 봤어요. 네멤 무료 배송이라서 1~2일 내로 올 거고, 앞으로 쭉 쓸 수 있으니까 약국 들를 필요가 없겠다 싶었어요. 100개면 한두 달은 충분할 것 같거든요. 회사에서 주중 내내 야근하고 주말에도 쉴 새 없이 아이 케어하다 보니까 이런 거라도 미리 사둬야 정신이 덜 쏠려요.
사실 직장 다니면서 어린이집 알림장 확인하고, 학용품 챙기고, 집에 필요한 소소한 물건들 하나하나 사러 다니다 보면 시간도 돈도 다 나가잖아요. 그래서 요즘엔 필요할 것 같은 물건들을 미리미리 온라인에서 싸게 사둔 다음에 집에 스톡해두는 게 진짜 도움이 돼요. 투약병도 그런 물건 중 하나더라고요. 약국 마다 다르지만 투약병 10개 사면 보통 3,000원 이상 나가는데, 이렇게 사면 개당 50원도 안 해요.
요즘 분유통, 투약병, 밴드, 물티슈 같은 육아용품들을 미리 대량으로 싸게 사두니까 정말 한 달 식비에서 좀 더 빨리 안심이 생겨요. 회사 일 스트레스도 크지만 퇴근 후에 이것저것 사러 다니는 게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 애기 키우는 분들 어떻게 하세요? 이런 물건들 미리 구비해두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