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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근무 끝나고 롯데온에서 장을 본다

💉 간호사쌤 ·

야간 3교대 끝나고 집에 가서 영혼까지 탈탈 털린 상태로 쓰러지기 전에 롯데온 같은 온라인 장보기 앱을 활용하는 게 진짜 생존 팁인 것 같아요 ㅠㅠ 아침에 눈 뜨면 바로 배송 오는 거 기다렸다가 바로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편해요. 얼마 전에 보니까 생물 오징어 같은 게 무료배송에 16,000원대 하더라고요. 이거 마트에서 사려면 오징어회 한 접시에 2만원 훌쩍 넘는데, 집에서 바로 썰어 먹을 수 있는 신선한 오징어를 그 가격에 무료배송까지 해주니 요즘 거의 매일 들어가서 뭘 파나 구경하게 돼요. ㅋㅋ 진짜 꿀팁은 따로 있어요. 야간 근무 끝나고 나면 몸은 천근만근이고, 눈은 감기고, 마트까지 갈 기력은 정말 0에 수렴하잖아요. 그럴 때 그냥 침대에 딱 누워서 폰으로 롯데온 앱 켜놓고 쓱쓱 장 보는 거죠. 눕해서 주문하는 거! 진짜 이게 신세계예요. 왠지 모르게 더 저렴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배송도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다음 날 아침이면 현관 앞에 딱 와 있으니, 진짜 월급으로 팍팍하게 버텨야 하는 우리 같은 직장인들한테는 이런 작은 절약이 모이고 모여서 연말 정산 때 보면 꽤 큰 차이가 나더라고요. 은근히 쏠쏠하다니까요. 물론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절제'겠죠. 온라인 쇼핑하다 보면 이것저것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잖아요. 롯데온에서만 봐도 맛있는 간식거리, 신기한 밀키트, 뭐 이런 거 잔뜩 팔던데… 정신줄 놓으면 카드값 폭탄 맞기 딱 좋아요. 진짜 딱 필요한 것, 오징어처럼 오래 보관 가능하거나 바로 먹을 수 있는 식재료 위주로 골라야 후회가 없어요. 저도 처음엔 이것저것 담았다가 '내가 이걸 왜 샀지?'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그래도 오징어처럼 보관도 용이하고, 또 바로 회로 먹거나 볶아 먹으면 되니까 식비로 지출하는 게 아깝지 않다는 생각으로 합리화하고 있어요. 간식비로 쓸 돈을 이렇게 식비로 돌리면 왠지 모르게 죄책감도 덜하고요. 최근에 롯데온에서 보니까 새벽 배송으로 신선한 채소도 팔고, 심지어 유명 베이커리 빵까지 당일 배송해 주더라고요. 퇴근하고 와서 빵 냄새 솔솔 풍기는 빵 사다가 집에서 커피랑 같이 먹으면… 크으, 이게 바로 소확행 아니겠어요? 야간 근무의 피로를 싹 풀어주는 기분이랄까. 마트 갈 시간도 없고, 기력도 없을 때 이렇게 집에서 편하게 장 보는 습관 들이니까 확실히 삶의 질이 올라간 것 같아요. 여러분도 야간 근무 끝나고 뻗지 마시고, 롯데온 앱 켜고 눕해서 장 보기 한번 해보세요! 작은 습관 하나가 여러분의 지갑과 정신 건강을 지켜줄 거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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