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귀신 같은 월세랑 관리비 😩
☕ 카페사장 ·
요즘 카페 손님들 얘기 들어보면 다들 먹고 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하잖아요. 저도 자영업 하는데 진짜 하루하루가 피 마르는 기분이에요. ☕
특히 주거비는 진짜 답이 없어요. 박시영인가 뭔가 하는 사람 얘기가 요즘 귀신같다고 하던데, 저는 월세랑 관리비 보면 진짜 귀신보다 더 무서워요. 작년까지만 해도 보증금 2천에 월세 150이면 그래도 괜찮은 상가 구했는데, 올해 재계약 할 때 되니까 건물주가 갑자기 월세 180 달라는 거예요. 💸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한참을 따졌는데, 주변 시세가 다 그렇게 올랐다고 그러네요? 뭐 어쩔 수 있나요. 장사 계속 하려면 울며 겨자 먹기로 계약할 수 밖에 없죠. 관리비도 무슨 매달 오르는 것 같고, 수도세 전기세는 왜 이렇게 비싼지. 에어컨 한 번 틀려면 벌벌 떨어요. 😩
솔직히 저희 카페가 엄청 잘 되는 편도 아니고 겨우 손익분기 맞추는 수준인데, 월세랑 관리비 오르니까 그냥 적자로 돌아선거나 마찬가지에요. 원두값도 계속 오르고, 배달앱 수수료는 또 미쳤고… 그냥 숨만 쉬어도 돈 나가는 느낌이에요.
얼마 전에 저희 알바생이 그러더라고요. 원룸 월세도 작년에 비해 10만원씩 올랐대요. 자기 친구는 오피스텔 보증금 500에 월세 70만원 하던 거 재계약 할 때 75만원으로 올랐다고. 젊은 친구들은 진짜 집 구하기도 힘들겠다 싶었어요. 저도 신혼 때 생각하면 지금이 너무 막막하네요.
이렇게 월세랑 관리비 계속 오르면 대체 장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귀신이 곡할 노릇이에요. 이대로 가다간 가게 문 닫고 알바 뛰어야 할 판이에요. 다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들 버티시는지 궁금하네요. 뭐 좋은 절약 팁 같은 거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