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취방, 중국집 배달음식 강자 등극 ㅋㅋㅋ

📹 유튜버 ·

아 진짜 요즘 살면서 느끼는 건데, 내 자취방이 완전 중화권 음식 숨은 강자임 ㅋㅋㅋㅋㅋ 📹💸 크리에이터 생활 이게 진짜 답이 없어서 맨날 배달음식 시켜 먹는 건 다들 아시죠? 편집하다 보면 새벽 3시 4시인데, 그때 문 연 곳은 중국집이랑 족발집밖에 없음 ㅠㅠ 걍 굶어 죽기 싫어서 시켜 먹기 시작했는데, 이게 거의 루틴이 됐네요. 특히 요즘 저녁에 작업하다가 걍 짜장면 시키는 게 국룰이 돼버림. 원래 짜장면 별로 안 좋아했는데 말이죠? 제가 사는 동네가 좀 후미진 곳이라 막 특별히 맛집이 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래도 꾸역꾸역 검색해서 리뷰 좋은 곳 찾아서 시키는데, 와 진짜.. 여기가 맛집인지 우리 집이 맛집인지 헷갈릴 지경임. 지난주에 시켰던 '○○각'이라는 곳인데, 쟁반짜장 시켰거든요? 1인분인데 양이 무슨 2인분이야 ㅋㅋㅋㅋ 그리고 소스가 진짜 미쳤어요. 불향 확 나면서 매콤한데 달콤한 그 맛… 아 침 고인다 😅 원래 배달은 면이 불어서 오기 마련인데 여긴 면도 탱글탱글 살아있고, 해산물도 실하게 넣어줘서 진짜 감동 받음. 가격은 12000원이었는데, 솔직히 이 정도 퀄리티면 15000원이라 해도 시켜 먹을 것 같았어요. 문제는… 이렇게 계속 시켜 먹다 보니 월세 말고 식비가 감당이 안 된다는 거… ㅋㅋㅋㅋㅋㅋ 광고 수익 반토막 나고 알고리즘 미쳤는데, 내 통장은 왜 매일 텅장이 되는가… 자취방 계약할 때 월세랑 관리비만 생각했지, 식비를 이렇게 많이 쓸 줄은 몰랐거든요. 자취 초반에는 라면에 밥 말아 먹고, 편의점 도시락으로 버텼는데, 이제는 몸이 편한 걸 찾게 되네요. 구독자 천명 넘기까지 1년 넘게 걸려서 드디어 쫌 자리 잡나 싶었는데, 계속 불안정하니까 스트레스 해소를 먹는 걸로 풀게 되는 듯… 😭 그래서 며칠 전부터는 좀 참아보려고 했어요. 걍 냉동 볶음밥이나 대충 먹으려고 했는데, 편집 중에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나니까 집중이 안 됨. 결국 또 휴대폰 들고 배달 앱 켜고 있는 나를 발견… ㅠㅠ 이러다 진짜 돈 다 털릴 것 같은데, 자취방에서 먹는 짜장면의 유혹은 왜 이렇게 강한 건지 모르겠어요. 혹시 저 같은 분들 또 있나요? 진짜 식비 관리 어떻게들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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