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썰 풀다가 학식 돈까스 신세 됨 ㅋㅋㅋ
ㅋㅋㅋ 콩나물 ·
아놔 진짜 ㅋㅋ 요즘 커뮤에 일본 얘기 막 올라오길래 저도 얼마 전에 갔다 온 일본 여행 썰 좀 풀어볼까 했거든요?
근데 막상 쓰려니 너무 길고 복잡해서 걍 패스했어요 ㅋㅋㅋ 굳이 썰 풀자면... 도쿄에서 3박 4일이었는데, 돈 생각 안 하고 막 돌아다녔더니 통장이 텅장됐더라고요? 🤣
가뜩이나 학식도 이제 좀 질리고, 뭘 사 먹어도 왜 이리 돈이 아까운지 모르겠어요. 특히 집 오는 날 공항에서 밥 먹는데, 세금이랑 이것저것 붙으니까 진짜 눈물 줄줄 났잖아요. ㅠㅠ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뭘 했냐! 바로 편의점으로 달려갔습니다. ㅋㅋㅋㅋ 역시 자취생의 구원자는 편의점 뿐이라며...
이날 저녁은 진짜 처참했어요. 삼각김밥 하나에 컵라면 하나. 근데 컵라면도 제일 싼 걸로 고르고… 총 4,300원 나왔는데, 이거 먹으면서 '아, 일본에서 이 돈이면 편의점 샌드위치랑 커피도 사 먹겠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현타 오더라고요.
솔직히 돈키호테에서 }*¥*¥*¥*¥*¥*¥*(가격을 기억 안 함ㅋ) 주고 산 과자 봉지들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한데… 지금 제 통장 잔고는 텅 비어서 편의점 라면에 김밥 하나로 연명해야 할 판이에요. 😅
다음부턴 여행 가기 전에 가계부 좀 제대로 쓰고, 현지에서도 좀 더 알뜰하게 써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진짜 다음 달 학자금 대출 상환일인데… 아찔하다 아찔해.
혹시 다른 분들은 요즘 식비 얼마나 나오세요? 저만 이렇게 거덜 난 거 아니죠? ㅠㅠ 다들 어떻게 아껴 드시고 계신지 꿀팁 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