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올려준다고 하네요 ㅠㅠ

💇 미용쌤 ·

아 진짜 어제 건물주한테 연락받고 멘붕 왔잖아요. 내년부터 월세 10% 오른다고… ㅠㅠ 지금도 월급 반 이상이 월세로 나가는데, 손목 아파서 일도 제대로 못 하고 팁도 줄었는데 월세까지 오른다니 진짜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 원래 살던 곳도 아니고, 1년 전쯤에 이사 올 때도 좀 무리해서 온 거였거든요. 그래도 월급 꾸준히 나오고 손목도 괜찮을 때라 어떻게든 버텨보자 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건물주 말로는 같은 건물 다른 방들도 다 오른다고 하더라구요. 아파트값이며 뭐며 다 오른다더니, 월세도 피해 갈 순 없나 봐요. 씁쓸하지만 이게 요즘 시장 흐름인가 싶기도 하고요. 솔직히 지금 사는 동네가 교통도 편하고, 집 주변에 맛집도 많고 (특히 얼마 전에 새로 생긴 파스타집 진짜 존맛탱이에요! 까르보나라 시켰는데 꾸덕한 소스랑 베이컨이 듬뿍… 👍 가격도 15,000원으로 괜찮았어요. 평일 저녁 6시쯤 갔는데도 이미 사람 많더라니까요?), 집 자체도 깔끔해서 만족하며 살고 있었거든요. 근데 월세가 10%나 오르면… 진짜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요. 지금도 허리띠 졸라매고 살고 있는데, 여기서 더 줄일 데가 있나 싶고요. 😭 그래서 지금 이사를 가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이에요. 근데 이사 가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또 좋은 집 구하려면 발품 팔아야 하고, 부동산 수수료에 이사 비용에…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려요. 😩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 겪으신 분들 계신가요? 월세 올라서 이사 가셨거나,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대처하신 분들 있으면 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어떻게 버티셨어요? 아니면 그냥… 쿨하게 이사 가셨나요? 진짜 막막하네요. ㅠㅠ 아니면 혹시 월세 협상 같은 거 해보신 분 계세요? 건물주랑 직접 얘기해서 조금이라도 깎아볼 수 있을까… 근데 10%나 올리는데 뭘 깎아달라고 하겠어요. 😅 그냥 다 같이 오르는 분위기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하실 것 같고. 아휴, 진짜 월세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다음 달 월급날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다들 힘내시고, 저도 좋은 방법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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