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서 깨달은 건데 쿠션이 진짜 중요하더라 ㅋㅋ
🛵 라이더 ·
요즘 밤 배달 많이 나가다 보니까 허리가 진짜 망가져 있어 ㅠㅠ 오토바이 할부금도 갚아야 하고 해서 좋은 침구류는 못 살 줄 알았는데 어제 편의점 들어갔다가 쿠션 보고 생각했어
원래는 베개로 때웠는데 이건 진짜 다르네. 몸을 제대로 받쳐주는 느낌이라고 할까. 가격도 요즘 얼마 안 하더라. 자취생 입장에서 침대 크기도 작고 공간도 없는데 이런 거 하나 있으면 정말 달라져
콜 많은 날은 진짜 누우면 맞게 누워야 하는데 싼 쿠션은 금방 푹 내려앉아서 답답했거든. 근데 좀 괜찮은 거 쓰니까 자는 맛이 다르네 ㅋㅋ 할부 갚으면서 자취 생활 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작은 투자가 생활 질을 높여주는 것 같아. 같은 형편인 분들 있으면 진짜 추천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