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혼자 자취하면서 깨달은 건강 관리의 중요성
… 박부장 ·
요즘 자취 생활 하면서 깨닫는 게 많은데, 젊을 때 제대로 안 챙겨서 지금 고생하는 거 많더라고 … 특히 발 건강 같은 거. 부장 되면서 장시간 서 있는 일이 많은데, 퇴근 후에 다리가 붓고 핏줄도 튀어나온 느낌이 들어. 처음엔 그냥 피로인 줄 알았는데 마사지 받아보니까 혈액순환이 별로래. 자취하면서 한두 달 꾸준히 스트레칭하고 짠 음식 줄이니까 많이 나아졌어 ㅋㅋ
내 경험상 하루 일과 끝나고 편의점 가서 우동이나 국 한두 개 사먹고 소주 마시는 습관이 가장 안 좋더라고. 요즘엔 쫌 신경 써서 단백질 좋은 거, 야채 샐러드 같은 거 조합해서 먹고 있어. 퇴직금 생각도 많이 하는 나이인데 건강 안 챙기면 의료비로 다 나간다더니까 … 젊을 때 미리미리 습관 들이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 요즘 애들은 이런 거 일찍 챙기니까 똑똑하긴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