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서 느낀 건데 편의점 조합이 점점 비싸진다
💻 외주개발 ·
프리 일 해서 단가 깎이고 나면 진짜 끼니가 문제더라 ㅠㅠ 예전엔 편의점 도시락이랑 김밥 사먹는 게 일상이었는데 요즘 뭘 사도 5천원은 훌쩍 넘는다. 세금계산서 깎인 돈으로 생활비 따질라니까 자존심도 상하고 그냥 불안하다.
요즘은 걍 편의점 계란 + 치즈 + 식빵 사서 집에서 계란말이 만들어 먹고 있어 ㅋㅋ 재료비가 진짜 싸다. 라면 사는 것보다 더 저렴하고 뭔가 자취생다운 느낌도 나고. 근데 이것도 원천세 생각하면... 아 모르겠다. 걍 먹어야 사니까.
혼자 밥 하니까 생활비 조금은 절약되는데 시간이 더 걸리더라. 야근 많을 땐 편의점 갈 힘도 없고. 그럼 냉장고에 있는 거 대충 데워먹고 끝 ㅋㅋㅋ 여튼 자취는 경제학 강의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