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핸드폰 케이스 1+1 사재기했는데 직원들 반응 ㅋㅋ
🤱 단단이맘 ·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핸드폰 케이스 할인이 도는데, 지마켓에서 갤럭시 아이폰 2장 슬라이드 카드수납 투명케이스가 1+1에 7,400원이더라고요. 나도 혹해서 몇 세트를 사재기했는데 이게 은근 직장 생활에 쓸모가 있더라니까 공유해봅니다 🤱
사실 내가 이렇게 관심 가진 이유는 요즘 회사에서 워라밸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그 와중에 팀 문화비 같은 게 점점 줄어드니까 직원들끼리 자체적으로 소소한 선물을 주고받는 거 있지 않아요. 지난주 우리 팀 신입이 입사 1개월 기념인데 뭔가 소소한 거라도 건네고 싶었거든요. 근데 뭘 사줄까 고민했는데, 케이스가 딱 좋은 것 같았어요. 다들 핸드폰은 있으니까.
그래서 월요일에 7,400원짜리 1+1 세트를 3개 주문했어요. 대략 22,200원이었나... 신입이 갤럭시 쓰고, 다른 두 명이 아이폰이라서 정확하게 맞출 수 있었어요. 투명케이스라 진짜 깔끔하고 카드도 2장 들어가니까 실용성도 있고. 목요일에 받아서 금요일 퇴근할 때 나눠줬는데 반응이 생각보다 좋았어요. "오, 요즘 이런 거 사줄 거 있어?" 이러면서 ㅋㅋ
사실 요즘 워킹맘이라 퇴근하고 바로 애기 챙기느라 직장 동료들이랑 따로 친목할 시간이 없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소소하지만 실용적인 선물로 인간관계를 조금이라도 챙길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더라고요. 게다가 1+1이라 원가도 싼데 받는 사람 입장에선 충분히 고맙게 받더라니까 이만큼 좋은 게 없네요.
다음 달에 또 누가 생일인지 보고 또 비슷한 거 살까봐요. 회사 생활하면서 관계 유지에 돈을 많이 쓰게 되는데, 이런 할인 아이템들 활용하면 정말 알뜰하게 챙길 수 있어요. 요즘 이런 1+1 행사 많으니까 다들 찜해두고 필요할 때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애기 키우고 직장 다니는 분들도 이런 식으로 회사 인간관계 경비를 절약하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