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나가고 남편이 밥을 못 챙긴다ㅠㅠ
🧹 청소이모 ·
새벽 5시에 출근하면 남편이 아침을 못 챙기더라고. 전날 밤에 계란말이도 해놓고 밥도 미리 지어놨는데 그냥 편의점 가서 김밥 사 먹는대 ㅋㅋㅋ 허리는 또 안 좋아서 밤에 많이 못 하는데...
요즘은 그냥 포기했어. 대신 주말에 계약 안 할 때 남편한테 자취 음식 몇 가지 가르쳐주려고 했어. 계란계란 말이랑 된장국 같은 거. 근데 안 듣더라고 ㅠㅠ
차라리 편의점 조합을 추천해줬어. 도시락 + 계란말이 + 우유 이렇게 하면 5000원대면 충분하다고. 그게 더 낫겠더라. 자기 손으로 챙기는 게 낫지 내가 계속 할 순 없으니까.
같은 처지인 분들 있나? 어떻게 대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