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일근무 때 편의점 사과초 마시고 깨달은 거
🛡️ 경비아저씨 ·
어제 야간근무 중에 휴게실서 편의점 음료수 마시다가 생각난 건데, 요즘 자취생들이 뭐 마시는지 궁금해서 봤어 🛡️ 사과초 스파클링 이런 거 많더라고. 그냥 시원한 음료 생각했는데 이거 처음 맛봤어 ㅋㅋ
격일로 24시간 근무하다 보니 피로가 쌓이는데, 이게 진짜 괜찮더라고? 상큼하고 속도 편한 느낌. 처음엔 뭔 맛인가 싶었는데 쫌 중독성 있네 ㅠㅠ 밤샘 근무할 때 커피만 마시다가 이런 거 마시니까 기분 전환도 되고.
입주민 분들도 물어보시더라고 "아저씨 뭐 마셔요?" 해서 말해줬어. 자취하는 젊은 분들이 많으니까 이런 거 좋아하나봐. 격일에 한 번씩 편의점 들를 때마다 요새 이거 사가는데, 자취생이면 한 두 개 사놓고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아. 가격도 나쁘지 않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