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때문에 미용실 하나 더 차릴 판 ㅠㅠ

💇 미용쌤 ·

하 진짜 월세.. 월세 때문에 한숨만 나와요 💆‍♀️ 미용쌤들 다 공감할 걸요? 손님 머리 만지면서도 속으론 '이 파마 한 번에 월세 얼마 낼까?' 계산하고 있다니까요. 요즘 보면 다들 N잡러, 부업한다고 난리잖아요. 저도 그런 마음이 엄청 큰데, 솔직히 미용일 하는 사람들은 손목이 남아나질 않아서 다른 거 하기도 힘들어요. 가위질 몇 시간만 해도 다음 날 손목이 욱신욱신하거든요. ㅠㅠ 근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작은 가게라도 자꾸 내려고 하는지 알 것 같아요. 저도 맨날 유튜브에서 소자본 창업 이런 거 찾아보고 있거든요. 혼자서 샴푸실 하나 작게 만들어서 1인샵 할까, 아니면 그냥 네일이나 속눈썹 같은 거라도 배워서 출장이라도 다녀볼까 맨날 고민해요. 지금 미용실 월세가 너무 비싸서 진짜 미용실 하나 더 차려야 월세 충당할 거 같다는 생각까지 들 때가 있어요. 말이 되나요 이게? 생각해보면 민새가 자꾸 하부 단체를 만드는 것도 다 먹고 살기 힘드니까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 걍 다들 어떻게든 살려고 발버둥 치는 거겠죠. 저도 요즘 손님들한테 괜히 팁 더 받으려고 말도 안 되는 아부 떠는 것도 다 이놈의 월세 때문이에요. 😭 저번 달에는 어떤 손님이 염색하고 팁 2만원 주셔서 감동의 눈물 흘릴 뻔 했잖아요. 그 돈으로 샴푸 하나 더 사고… 진짜 언제쯤 월세 걱정 없이 편하게 일할 수 있을까요? 맨날 손목 아파서 파스 붙이고 자면서도 다음 달 월세는 또 어떻게 내나 걱정만 한가득이에요. 혹시 월세 싸고 인테리어 괜찮은 곳 아시는 분 있어요? 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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