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서 밤 11시에 실수로 치킨 주문했는데 ㅋㅋㅠㅠ
📞 콜센터 ·
어제 밤에 진짜 황당한 일이 있었어요. 콜센터에서 일하다가 집에 와서 피곤해서 누워있다가 핸드폰을 들었는데 어딘가 터치가 되면서 배달앱이 열렸대요. 근데 자리에서 일어나다가 치킨 주문이 그냥 완료가 되어버렸어요 ㅠㅠ
진짜 최악이었던 게 그 시간이 밤 11시쯤이었거든요. 아직 자취방 월세도 못 벌었는데 치킨을 두 마리 시켜버렸다니... 그냥 울고 싶더라고요. KPI는 안 나오고 휴게시간도 없었던 날이라 더 스트레스 받았나봐요.
어쨌든 온 치킨은 먹었고 ㅋㅋ (버릴 순 없지 뭐) 나중에 자취방 계약할 때는 좀 더 신경써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요즘 전세 구하는 것도 빠듯한데 이렇게 쓸데없이 돈이 나가니까 진짜 속상해요. 혼자 사는 게 이렇게 어려운 건 몰랐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