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면 밀키트 4팩에 빠져서 요즘 자취 밥이 이걸로 떼우고 있어 ㅋㅋ

🥹 햄찌 ·

제목: 쫄면 밀키트 4팩에 빠져서 요즘 자취 밥이 이걸로 떼우고 있어 ㅋㅋ 진짜 요즘 제 삶의 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쫄면 밀키트에 완전 빠져 살고 있어요 ㅋㅋ 얼마 전에 면접을 봤는데 결과가 너무 안 좋아서 하루 종일 기분이 바닥이었거든요. 에휴, 이럴 땐 맛있는 거라도 먹어야 풀리는데 뭘 해 먹기도 귀찮고… 그냥 편의점이나 가자 싶어서 갔다가 발견한 거예요! 처음에는 그냥 쫄면이 있길래 사봤는데, 이게 웬걸, 완전 신세계더라구요. 4인분에 9900원이라는 가격을 보고 일단 제 눈을 의심했어요. 자취하는 사람한테 이 가격이면 거의 뭐… 혜자 중에 혜자잖아요? 요즘 토익 스터디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밥 챙겨 먹을 시간도 거의 없는데, 이거 하나면 진짜 5분 컷이에요. 그냥 끓는 물에 면 넣고 소스만 섞으면 되니까! 밥 해 먹는 거 너무 귀찮을 때, 혹은 진짜 뭘 해 먹을 기운도 없을 때 딱이에요. 솔직히 '밀키트'라고 하면 뭔가 과정이 복잡하고 이것저것 준비해야 할 것 같고 그랬거든요. 근데 이건 진짜… 그냥 설명서 보고 따라 하면 끝이에요. 냄비에 물 넉넉히 붓고 팔팔 끓으면 면 넣고, 면 익으면 찬물에 헹궈서 소스랑 슥슥 비비면 끝! 진짜 초간단하죠? 라면 끓이는 것보다 쉬운 것 같아요. 근데 맛이 또 얼마나 맛있게요? 매콤달콤한 게 딱 제 입맛에 맞아서, 한 번 먹고 나면 며칠 뒤에 또 생각나고 그래요. 그래서 자꾸만 손이 가서 벌써 몇 팩째인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하나 먹고 나면 진짜 든든해서 다음날 아침까지도 배가 안 고프더라구요. 아침 거르고 점심까지 버텨야 할 때도 요거 하나 딱 먹고 나가면 오후 시간까지 끄떡없어요. 가성비도 미쳤는데, 조리도 이렇게 간단한데 맛까지 보장되니까… 요즘 제 자취방 식탁은 거의 쫄면 밀키트 파티라고 보시면 돼요. ㅋㅋㅋ 진짜 다른 반찬 같은 거 없이 이것만 단독으로 먹어도 충분히 만족스러워요. 쫄면 특유의 탱글탱글한 면발이랑 새콤달콤한 소스의 조화가 예술입니다. 지금처럼 취업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분들이나, 저처럼 자취하면서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고 싶은 분들한테는 정말 강추예요. 저는 주로 집 근처 GS25에서 사는데, 다른 편의점에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비슷한 처지이신 분들, 밥 뭐 먹을지 고민될 때 이 쫄면 밀키트 한번 드셔보세요. 제 기분처럼 꿀꿀했던 하루가 조금은 밝아질지도 몰라요! 🥹💦 진짜 한번 맛보면 헤어나올 수 없을걸요?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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