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나도 모르게 또 질렀네 🤦‍♀️

💔 이혼맘 ·

아니 요즘 어디서든 쿠팡 얘기뿐이네요. 뭐 탈팡이니 뭐니 해도 결국 다들 쿠팡에서 장보고, 사고, 그러고 있잖아요? 저도 그래요. 맘카페 같은 데 보면 '이제 쿠팡 끊었다!' 이런 글들 보이는데, 솔직히 저는 그게 가능할까 싶어요. 💔 제가 얼마 전에 진짜 큰맘 먹고 장바구니 다 비우고 로켓배송도 안 쓸 거라고 다짐했거든요. 근데 그날 저녁에 갑자기 딸내미가 '엄마, 내 필통 다 썼는데….' 하는 거 있죠? 학교 준비물인데 당장 내일 필요한 건데…. 하… 결국 쿠팡 검색했죠. '내일 아침 도착 보장' 이 문구 보자마자 이미 결제 완료였어요. 🤦‍♀️ 필통 하나 사는데 새벽 배송에… 하, 이러니 내가 쿠팡을 끊겠냐고요. 😭 그리고 얼마 전에 지마켓에서 쪽갈비 세일하는 거 봤잖아요. 500g 3팩에 19,590원이었나? 숯불 바베큐 맛으로. 애들 저녁 반찬 뭐 할까 하다가, 그래! 주말이니까 오늘은 좀 편하게 먹자! 싶어서 바로 질렀죠. 왔는데 생각보다 양도 푸짐하고 냄새도 좋더라구요. 애들도 잘 먹고, 저도 오랜만에 좀 쉬면서 먹고. 근데 뜯는 순간 아차 싶었어요. '아… 또 이렇게 쟁여두면 냉장고 터지겠구나.' 하지만 이미 늦었죠. ㅋㅋㅋ 이게 뭐 절약이라고 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끔 할인하는 거 잘 이용하면 또 알뜰하게 사는 거 아니겠어요? 🤷‍♀️ 쿠팡이야 뭐… 어쩔 수 없다고 칩시다. 하지만 이런 핫딜은 놓칠 수 없죠! 💪 다들 오늘 뭐 저녁으로 드셨어요? 저도 반찬 고민 좀 덜고 싶네요 ㅋㅋㅋ

글을 찾을 수 없어요

삭제되었거나 주소가 변경됐을 수 있어요.

걸뱅톡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