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쌀값도 장난 아니네 ㅠㅠ

📚 공시생 ·

제목: 노량진 쌀값도 장난 아니네 ㅠㅠ 하… 진짜 5수째 공시생으로 살아가려니까 요즘 밥값이 장난이 아니네. 안 그래도 스터디카페 월정액이니 뭐니 나가는 돈이 한두 푼이 아닌데, 쌀값마저 이렇게 치솟으니까 이건 뭐 생활비가 아니라 거의 월급 루팡 수준이야 😵‍💫 매일매일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 기분이라니까. 요즘 지마켓 들어가서 쌀값 확인하는 게 일상이 됐어. 예전엔 진짜 10kg에 만오천원대면 괜찮은 쌀 살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3만원대가 기본이더라고. 특히 농협에서 직배송 해주는 쌀이 품질은 괜찮은 것 같아서 눈여겨보고 있는데, 가격표 보면 나도 모르게 한숨이 푹 나와. 한 번 살 때마다 몇 만원씩 깨지니까 진짜 부담스럽지. 친구들은 마트 가서 직접 사는 게 더 싸지 않냐고 하는데, 막상 노량진에서 공부하다 보면 마트 갈 시간도 아깝고, 쌀 10kg 들고 오려면 그것도 보통 일이 아니잖아?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집 문 앞에 놔주는 게 제일 편하긴 해. 근데 편한 게 비싸면 어쩌라는 건지 ㅋㅋ 솔직히 쌀값만 오른 게 아니라 모든 물가가 다 미쳐버린 것 같아. 예전에 만 원이면 김밥천국에서 이것저것 시켜 먹고 배 터졌는데, 요즘은 만 원 들고 가면 달랑 메뉴 하나 시키면 끝이더라. 노량진 컵밥도 예전엔 3천원대에 푸짐하게 먹었는데, 요즘은 5천원 넘는 게 수두룩하고… 특히 내가 자주 가던 '혜자네 밥집'도 슬금슬금 가격 올리는 거 보면서 진짜 서민들만 죽어나는구나 싶었어. 쌀 같은 기본 생필품 가격이 이렇게 오르니까 다른 건 오죽할까 싶고, 매일매일 가계부 들여다보면서 한숨만 쉬게 되네. 올해는 진짜 마지막이라고 다짐하고 이 악물고 공부하고 있는데, 이런 사소한 것들이 사람을 더 힘들게 하는 것 같아. 쌀 한 포대 사는 것마저 고민해야 하는 내 처지가 좀 서글프기도 하고. 물론 다 내가 부족해서 그런 거겠지만, 그래도 물가가 좀 진정되면 좋겠다 하는 바람이 있어. 매일 밤낮없이 도서관에 틀어박혀서 책만 보고 있는데, 밥이라도 좀 맘 편히 먹고 싶달까. 배고플 때마다 쌀값 생각하면 괜히 서러워지는 기분이야 ㅠㅠ 혹시 나처럼 노량진에서 공부하느라 바쁜데 저렴하고 괜찮은 쌀 구하는 팁 아는 사람 있으면 좀 알려주라. 하다못해 어느 마트가 좀 더 싸다거나, 온라인에서 특정 브랜드가 가성비 좋다거나 그런 정보라도 괜찮아. 같이 힘내서 이 시국 잘 이겨내 보자고! 📚 다들 화이팅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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