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도 사무실 경비 줄여야 하는데 이런 게 도움되네

🙄 곤조 ·

요즘 네이버에서 워셔액 세일하는 거 봤는데 솔직히 이런 거 챙기는 게 은근 중요하더라 🙄 프리랜서라 고정 사무실비 없지만 소규모 작업실 쓰고 있는데 이런 소모품들이 자잘하게 들더라. 진짜 별거 아닌 거 같아도 막상 없으면 불편하고, 또 꼬박꼬박 사야 하니까 은근 돈이 꽤 나가더라고. 얼마 전에 차 기름 넣으면서 워셔액도 같이 채웠는데, 그때 말고 평소에 필요할 때 사려면 좀 더 비싸게 주고 사게 되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이렇게 세일할 때 미리 쟁여두는 게 현명한 소비 같아. 부가세 계산할 때 영수증 정리하다 보니까 아 이런 게 다 적립되는구나 싶고, 그럼 쌀딱 필요한 것도 싼 데서 사야지 하는 마음이 생기는 거 있잖아 💸 워셔액 4개에 6천 원대면 나쁜 가격은 아닌 것 같긴 한데. 물론 최저가 기록 경신 수준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이나 쿠폰 같은 거 생각하면 꽤 괜찮은 딜이라고 생각해. 내가 주로 쓰는 네이버 쇼핑 앱에서 자주 이런 소모품들 할인하길래 눈여겨보고 있었거든. 몇 달 전에는 휴지랑 키친타월도 엄청 싸게 팔길래 왕창 사뒀지 뭐야. 그때도 부가세 신고 때문에 영수증 정리하다가 '어? 이거 생각보다 많이 샀네?' 싶었는데, 그래도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어. 근데 정말 이슈는 이런 걸 어디서 누가 언제 사는지도 기억해야 한다는 거다 ㅠㅠ 장부 만들 때 "아 이건 뭐였지" 하다가 영수증 찾으려고 한참 걸리고. 그냥 카드 결제가 깔끔한데 네이버처럼 할인 이벤트 있으면 그걸 놓칠 수 없지 뭐... 이게 진짜 문제야. 내가 어디서 뭘 샀는지, 언제 샀는지, 얼마를 썼는지 이걸 다 기억하고 정리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 특히 여러 쇼핑몰을 이용하다 보면 더 헷갈려. 카드 명세서만 봐서는 이게 사무실에서 쓴 건지, 개인적으로 쓴 건지 구분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나는 영수증 사진을 찍어서 바로바로 메모 앱에 기록해두는 편인데, 이것도 은근 귀찮은 일이야. 그래도 안 하면 나중에 부가세 신고할 때 완전 멘붕 오니까 어쩔 수 없지. 특히 프리랜서들은 이런 자잘한 비용 하나하나가 다 세금이랑 직결되니까 더 신경 써야 하는 거 같아.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복지 차원으로 소모품을 지원해주거나, 아니면 그런 비용을 회사 경비로 처리하니까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을 수 있잖아. 그냥 회사에서 알아서 챙겨주는 물품이라고 생각할 테고. 근데 우리는 아니잖아. 1원이라도 아끼고, 1원이라도 제대로 챙겨야 나중에 세금 신고할 때 손해 안 보니까. 그래서 나는 마트 갈 때도 꼭 필요한 것만 리스트업해서 가고, 온라인 쇼핑할 때도 가격 비교 꼼꼼하게 하는 편이야. 예전에는 그냥 눈에 보이는 거 덥석 사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러지 못하겠더라고. 아무튼 워셔액 세일 정보는 나중에 또 공유해 줄게! 혹시 또 다른 꿀팁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면 진짜 고마울 듯 ㅠㅠ 다 같이 돈 아껴서 더 즐겁게 일하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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