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음주측정 거부하믄 진짜 면허 날아간다네요 ㅠㅠ
💼 사회복지사 ·
아 진짜 요즘 뉴스 볼 때마다 한숨만 나와요. 아는 동생이 얼마 전에 술 마시고 택시 잡기 애매해서 대리 불렀는데, 오는 길에 경찰한테 딱 걸린 거 있죠.
근데 하필이면 그날따라 좀 피곤했는지, 아님 뭐… 술기운 때문인지… 경찰이 음주측정 하자는데 이걸 거부를 했대요. ㅠㅠㅠ
결과는… 아시죠? 그냥 바로 면허 취소됐대요. 😭 아니 진짜… 그냥 한두 번도 아니고, 이렇게 무조건 취소된다고 하니까 괜히 저까지 쫄리는 거 있죠. 솔직히 저도 가끔 피곤할 때나, 뭐… 귀찮을 때… 그런 생각 한두 번 안 해본 건 아닌데, 이걸 실제로 당하니까… 후…
제가 복지관에서 일하다 보니까 별의별 케이스를 다 보거든요. 음주운전으로 사고 낸 사람, 음주측정 거부해서 면허 날아간 사람… 진짜 많아요. 그분들 보면 하나같이 “그냥 그럴 줄 몰랐다”, “한순간의 실수였다” 하는데, 이미 엎질러진 물이잖아요. 💧
특히나 저희는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 분들 사례관리를 많이 하는데, 차 없으면 진짜 생활이 막막한 분들이 태반이에요. 생계 때문에 차가 꼭 필요한데, 음주운전이다 뭐다 해서 면허 취소되면… 그분들 인생은 진짜 나락으로 떨어지는 거죠. 😩
그래서 저는 진짜… 술 마시면 절대 운전대 안 잡거든요. 대리 부르든, 택시 타든, 아니면 그냥… 술 안 마시고 말지… 싶어요. 예전에 친구들이랑 술 한잔하고 다음날 아침에 차 끌고 나가려다가… “아, 어제 술 마셨지…” 하고 폰으로 택시 잡았던 적이 딱 한 번 있거든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식은땀 나요.
요즘 세상이 팍팍해서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계속 오르고, 다들 살기 힘들다고 하잖아요. 이런 와중에 괜히 몇십만 원짜리 벌금 물거나, 면허 취소돼서 차까지 뺏기면… 진짜 답도 없는 거거든요. 💼
그러니까 다들… 제발… 음주운전은… 그리고 음주측정 거부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순간의 판단 하나로 인생이 확 달라질 수 있더라구요. 저도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어요. 다들 안전 운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