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야근할 땐 단백질 간식이 필수더라 ㅋㅋ
👵 할머니 ·
우리 손주 때문에 요즘 어린이 영양제 많이 사다 보니까 알게 된 건데, 회사에서 야근할 때도 단백질 간식이 진짜 중요하다는 거야. 요즘 내 직장도 그렇고 우리 딸 회사도 그렇고 야근이 장난이 아니더라고. 그래서 쌉싸게 챙겨 먹을 수 있는 거 찾다가 알게 된 게 요즘 돌고 있는 이런 프리미엄 단백질 제품들이야.
지난주에 우리 딸이 야근을 또 했는데,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회사에 있었어. 그때 뭘 먹으라고 챙겨줄까 고민하다가 근처 편의점 가서 봤는데 진짜 비싸더라고. 계란빵에 초콜릿바, 우유까지 다 사면 7000원은 쉽게 나가. 근데 온라인에서는 단백질 제품을 1+1로 파는 것들이 많더라. 특히 어린이용이라고 나와 있으면 어른이 먹어도 상관없잖아. 30포에 29000원 정도면 포 당 천 원도 안 되는데, 편의점에서는 한 개에 3000원이 기본이야.
그래서 딸 회사에 몇 박스 보내줬거든. 자기도 주변 동료들한테 나눠주면서 좋아하더라. "엄마 이거 괜찮다, 야근할 때 이거 먹고 하니까 힘이 난다"고 하더라고. 우리 딸 동료들도 "어디서 이런 걸 사" 하면서 물어본대. 야근할 땐 단순한 과자보다는 단백질이 들어간 게 진짜 낫더라는 거야. 허기진 속도 든든하고, 다음 날 피로도 덜하대.
근데 생각해 보니까 직장인들 입장에서는 이런 게 진짜 필수네. 야근비 따로 안 주는데다 저녁도 제때 못 먹고 밤 10시, 11시에 뭔가 먹어야 하니까. 편의점 도시락은 8000원대에 단백질도 별로고, 편의점 간식은 비싼데 자주 먹으면 돈 낭비야. 그럼 차라리 미리 회사에 챙겨두는 게 낫지. 한두 달에 한 번 박스로 사서 책상 서랍에 넣어두면 야근할 때 꺼내 먹을 수 있고, 포 당 가격도 저렴하니까.
우리 딸도 이제 회사 가기 전에 "엄마 단백질 있어?" 이러고, 나도 세일할 때마다 좀 더 사다 놓는 중이야. 요즘 경로당에서 들어보니까 다른 할머니들도 자식들 회사에 이런 거 많이 챙겨준대. 야근 많은 직장인 자식 둔 엄마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팁이더라고.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깝긴데, 너희도 야근 많으면 이런 거 활용해 보면 정말 좋을 거야.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