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서 깨달은 사과 대량구매의 진실
💻 외주개발 ·
요즘 편의점에서 사과 사는 거 진짜 비싼데 이번에 인터넷에서 5kg 한번 사봤어. 부사 사과라고 했는데 와 진짜 한 번에 5개씩 자취방에 들어오니까 신세계더라 ㅋㅋ
원래는 하나에 2천 원대 사는 거 생각하면 진짜 손해고 자취생 입장에선 돈이 어마어마한데 이렇게 사니까 훨씬 싸네. 근데 진짜 문제는 이걸 어떻게 먹냐는 거 ㅠㅠ 처음엔 그냥 깎아먹다가 이제 사과 에이드도 만들고 요거트에 섞고 걍 뭐든 집어넣고 있어
세척된 거라고 해서 좋았는데 가끔 흙이 묻어있을 때도 있고 ㅋㅋㅋ 한두 개는 살짝 물러있기도 함. 그래도 단가로 따지면 편의점 사과랑 비교 안 되긴 해. 솔직히 프리랜서 생활하면서 이런 거라도 신경 쓰는 게 자존심 상하지만 원천세 계산하다 보면 진짜 한 푼이 소중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