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과일값 보고 기절할 뻔했는데 지마켓에서 구한 꿀팁 ㅋㅋ
🚚 화물형 ·
어제 부산 다녀오는 길에 휴게소 들어갔는데 딸기 한 팩에 12,000원이래 ㅋㅋㅋ 장거리 운전하다 보니 피로할 때 당분 충전이 필요한데 그 가격이면 차라리 컵라면 사 먹겠다 싶더라고
그 다음날 지마켓 들어갔다가 추희자두 3kg가 20,900원에 무료배송이라는 거 봤어. 처음엔 의심했어 ㅋㅋ 이 정도 가격이면 개당 몇천 원이 되는 건데 진짜 그 정도 품질일까 싶어서. 근데 후기들 보니까 당도 높다고 하고 배송도 빠르더라고. 그래서 한 번 주문해봤어
도착했을 때 놀랐어. 정말 개 크고 달더라고 ☕ 평소 휴게소에서 3만 원대 과일 사먹는 거 생각하면 이게 뭐하는 짓인 싶을 정도야. 무료배송까지 되고. 요즘 장거리 나갈 때마다 이 자두 챙겨 가니까 피로도 덜하고 사실 가장 좋은 건 유류비 압박이 줄었다는 거야 ⛽ 휴게소에서 마구잡이로 뭐 사 먹지 않으니까
이제 패턴 생겼어. 일주일에 한 번씩 지마켓이나 쿠팡에서 당도 높은 과일 찾아서 미리 사 놓고 냉장고에 비축해둔다고. 그럼 장거리 나갈 때 챙겨 가고, 짤짤이로도 먹고. 비용은 휴게소의 1/3 수준이야. 운임도 안 오른 지 한참인데 이 정도 절약도 모아 모아야지
혹시 같은 상황인 기사들 있으면 추천해. 무료배송 상품 잘 찾아서 미리 냉동실에 넣어두고 다니는 거. 유류비도 아끼고 휴게소 돈도 아끼고 일석이조야. 근데 진짜 운임 언제쯤 올려주실 건지 모르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