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주 쥐고 있는 사람들 봤는데 멘탈이 다르더라
😮💨 김과장 ·
어제 팀 회식에서 주식 얘기 나왔는데 삼성 보유 중인 선배들이 진짜 평정심이 남달라 하락장에서도 "아 이 정도면 저가네"라고 여유부리더라고. 나는 몇 만원만 떨어져도 맨날 휴대폰 들었다 놨다 반복하는데.
생각해보니까 대기업 주식 몇 주 이상 들고 있으면 그냥 배짱이 달라지는 것 같아. 우리 재무팀 과장은 삼성 20주 이상 갖고 있다고 하던데 요즘 같은 약세장도 "장기 보유니까"라고 태연하더라. 나처럼 "월급 빠듯한데 주식까지 손절 맞는다" 이 멘탈과는 차원이 다름 ㅋㅋ
결국 여유자금의 차이인 거 같은데... 부러워 하면서도 당분간 난 안전자산(통장)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만 든다. 오늘도 야근이고 내달 월급이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