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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다니다 허리 망가졌는데 자취밥이 약인 것 같아

🚚 화물형 ·

부산 왕복에 서울 내려왔다 올라가고 하다 보니 허리가 완전 나가더라ㅠㅠ 의자에 오래 앉아있으니까 디스크가 튀어나왔대. 병원 다닐 시간도 없고 운임은 똑같고 유류비만 올라서 한숨만 나오네 근데 요새 허리가 아파서 편의점 밥을 자주 챙기게 됐어. 계란말이, 김밥, 우동 이런 거 사다가 휴게소에서 먹는데 확실히 정크푸드보다는 좀 낫긴 한 것 같아. 예전엔 라면이랑 튀김만 먹다가 요새 단백질 챙기려고 계란이나 두부 많이 사먹거든 자취한다고 생각하고 휴게소에서 라면 끓여 먹으면서 파와 계란 좀 넣으니까 기분도 좋고 몸도 덜 피곤한 것 같아. 약값도 무시못하니까 밥이라도 제대로 먹는 게 낫겠더라 ☕ 같은 기사들 있으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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