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하면서 느낀 시골 전세 현실ㅠㅠ
🌾 귀농청년 ·
청년 귀농 보조금 받고 작년에 내려왔는데 진짜 주택 구하는 게 쉽지 않네요 🌾 처음엔 전세로 시골 집 구하려고 했는데 기대가 많았어요. 정부에서 귀농인을 위한 지원 정책이 있다더니 실제로 보니 맨날 부동산에서 "전세 잘 안 나온다" "월세로 해야 한다" 이러더라구요.
결국 낡은 농촌 주택 월세로 겨우 계약했는데 진짜 후회 많아요 ㅠㅠ 비가 오면 처마에서 물 새고, 겨울에 난방도 제대로 안 돼요. 보조금으로 낸 계약금 말고도 계속 수리비가 나가니까 장난 아니에요.
정부에서 말은 많이 했는데 실제로 귀농인이 살 만한 집을 구하는 건 진짜 어렵더라고요. 내년에라도 시골에서 좀 나은 전세 나올까 싶은데 희망 반 체념 반이네요. 같은 상황인 분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