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노선 싸움 안 하려고 노력하는데 결국 다 그거네요
💼 사회복지사 ·
복지관에서 일한지 5년차인데 진짜 이거 깨달았어요 💼 표면적으로는 "사례관리 방식이 다르다" "클라이언트 중심이냐 실적 중심이냐"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근데 들어보면 결국 다 노선 싸움이더라고요.
우리팀 선배는 "상담이 최우선"이라고 하고, 다른팀 팀장은 "수급자 수를 늘려야 한다"고 하는데 표현만 다르지 결국 같은 얘기예요. 누가 주도권 잡냐 이거거든요 😩 케이스 60개 들고 있으면서 상담 질 얘기하는 거 개웃기지만 우리도 해야 하고...
월급은 그대로인데 이런 갈등으로 스트레스만 받고 번아웃되는 중이에요. 직장에서 "원칙의 문제"라고 싸우는 거 다 봤는데 알고보면 자기 입장 지키려는 거더라구요. 다들 그런가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