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향인 사장들 보면 진짜 다르더라 ☕
☕ 사장님 ·
자영업 20년 하면서 느낀 거 있는데 외향인인 사람들이 장사 잘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요즘 우리 가게도 매니저 뽑았는데 그 친구가 진짜 외향인 타입이거든요.
나는 조용히 계산기 두드리고 원가 계산하는 게 편한데 그 친구는 손님들한테 말 걸고 웃고 막 분위기를 살려요. 처음엔 좀 많이 움직이는 것 같은데 정작 매출 보면 차이가 나는 거 있죠. 손님들이 편해하고 자꾸 들어오게 되는 느낌?
내가 뭔가 부족한 건 아닌데 그래도 요즘 임대료도 올라가고 원가도 올라가니까 이런 에너지 있는 사람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자기 에너지를 일로 쓸 줄 아는 사람들 정말 사업에선 먹힌다고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