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서 본 젊은이들 방 계약서
🚚 화물형 ·
부산 가는 길에 휴게소 들었는데 옆 테이블 젊은이들이 전세 계약서 보고 있더라 ㅋㅋ 요즘 세대는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
내가 젊을 땐 월세 20만원짜리 고시원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보증금만 해도 몇천이네. 그 친구들 보니까 부모님이랑 같이 은행 직원처럼 서류 챙기고 있는데 거기에 뭐 게임기 사전예약이니 이런 거 신경 쓸 여유가 있나 싶더라
휴게소에서 컵라면 먹다가 한동안 봤는데 진짜 진중하게 계약서 읽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 내 시대엔 계약서 뭐 하는 건지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ㅠㅠ
요즘 전세 시스템도 복잡해지고 월세도 올라가고 정말 대변이다. 그 친구들이 좋은 집 구했으면 좋겠네. 운임처럼 주거비도 제대로 올려줘야 할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