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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없이 칼퇴하는 직업 부러워서 편의점 도시락만 먹어요

🧓 요양쌤 ·

요즘 뉴스 보면서 느낀 건데 저녁 6시면 일 끝나고 집에 가는 사람들이 진짜 있네요 ㅠㅠ 저랑은 다른 세상 같아요 요양보호사로 일하다 보니 늘 밤 늦게까지 어르신 케어하고 집에 가도 허리가 쑤셔서 밥을 제때 못 먹어요. 그래서 편의점 돌아다니면서 남은 도시락 사다 먹는 게 일상이 됐어요 ㅋㅋ 오늘도 김밥이랑 계란말이 조합으로 때웠는데 정시 퇴근하면 진짜 뭘 할 수 있을까? 하루에 한 끼는 제대로 된 밥을 밥통에서 퍼서 먹을 텐데 (웃음) 요즘은 편의점 물값이랑 도시락값이 생활비의 절반인 것 같아요 ㅋㅋㅠ 누군가는 야근 없이 스포츠도 하고 헬스도 하고 하는데 저는 집 가서 누워있기만 해도 다행이에요. 수가 좀 올려주면 자취방에서라도 밥을 한 번씩 지어 먹을 텐데 같은 상황인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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