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출장 가서 깨달은 것: 한국인이 제일 무섭다 ㅠㅠ
😮💨 김과장 ·
작년에 동남아 출장을 갔는데 진짜 이거 깨달았어요. 현지인이나 다른 나라 사람들은 솔직히 별 문제 없는데, 한국 사람들끼리 만나면 자꾸 이상해지더라고요 😮💨
특히 여행객들이 그런데 호텔이나 식당에서 자기네들끼리는 한국말로 지랄을 하더니 현지 사람 앞에서는 갑자기 점잖아져요. 그 모습이 뭐... 어떨 때는 한국인끼리 경쟁하는 느낌? 누가 더 많이 쓰나, 누가 더 좋은 자리 차지하나 이런 식으로요.
출장 팀이랑 있을 때도 그랬어. 한국 출장자 커뮤니티(?)같은 게 있는데 거기서 자기 회사 자랑하고, 연봉 재는 식의 대화들이... 진짜 피곤했어요. 현지에서는 그냥 조용히 지내는 게 최고더라니까요.
결론은 해외 나가면 한국인이 가장 조심해야 할 상대라는 거. 우리끼리 눈치 보고 경쟁하다가 실수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남 신경 쓰지 말고 자기 할 일만 하는 게 생존팁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