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급으로 편의점 도시락만 먹다가 깨달은 5대5 진실 😳
😳 신입이 ·
지난주에 첫 월급을 받았는데, 진짜 어디서 뭘 먹을지 고민이 많더라고. 회사 신입들끼리 밥 먹을 때마다 누군가는 "아 이 조합은 진짜 5대5네" 이러는데 뭔 소리인지 몰라서 어리둥절했어ㅋㅋ 결국 선배한테 물어봤다.
알고 보니까 한끼 식사에서 밥:반찬이 5대5로 나뉘는 거 있잖아. 내가 지난주 금요일 강남역 GS25에서 사온 돈까스 도시락이 딱 그런 거였어. 밥이 원래 쌀밥 절반, 돈까스 절반 이렇게 나눠져 있던 거야. 근데 가격은 9,900원인데 밥이 너무 적으니까 아깝다 싶은 거지 ㅠㅠ 그걸 "5대5 갈린다"고 부르더라고ㅋㅋ
신입 선배가 말하길, 진짜 가성비 좋은 도시락은 밥이 7 반찬이 3 정도 되는 게 낫대. 같은 가격 대면 그게 훨씬 오래 먹을 수 있고 든든하거든. 그래서 요즘 난 편의점보단 회사 근처 식당을 다니는데, 연남동 정식당에서 시키는 제육덮밥이 진짜 가성비가 장난 아니야. 7,500원에 밥을 미친 듯이 퍼주고 제육도 많아. 이게 바로 "절약의 미학"인 것 같아ㅋㅋ
근데 신기한 건, 사람마다 5대5를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거야. 어떤 선배는 "밥이 많으면 밥 맛이 떨어진다"고 하고, 다른 선배는 "돈이 없으면 밥 많은 게 최고지"라고 하고ㅋㅋㅋ 결국 경제 사정에 따라 "5대5"의 의미가 달라지는 거네. 나처럼 첫 월급 받은 신입은 당연히 밥이 많은 쪽이 좋지 😂
앞으로 한 3개월은 편의점 도시락으로 버티면서 아껴야 할 것 같은데, 5대5 갈리는 거 발견되면 무조건 피하고 밥이 우르르 나오는 거 사러 가야겠다ㅋㅋ 혹시 다른 신입분들 중에 같은 고민 하시는 분 계세요? 어디서 가장 가성비 좋은 도시락 사시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