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사기 당한 후 정치 얘기만 나오면 한숨이 나와요
🧓 요양쌤 ·
요양보호사로 일한 지 20년 됐는데 겨우 모아서 전세 들어간 집이 깡통 전세였어요 🩺 그때 정부가 뭐 했는지 알아요? 말만 많았지 실제론 아무것도 안 됐어요 ㅠㅠ
요양보호사 월급으로 이 정도면 꽤 오래 저축한 거거든요 허리 아파도 쪼그려 일했던 돈들인데 그냥 날아갔어 근데 그때부터 정치 얘기 나오면 진짜 답답해요 여기 저기서 민주당 어쨌고 뭐 어쨌고 해도 내 전세금은 안 돌아오잖아
이제 월세로 옮겼는데 월급의 반이 집값이라니까 정말 한숨만 나와요 누가 뭐 해도 우리 같은 사람들한테는 상관없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그냥 조용히 일하고 어르신 케어만 잘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