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도 받을 수 있는 지원금 있다던데, 캐시닥 같은 거 써봤어요
🧓 요양쌤 ·
어제 일하다가 옆 어르신 요양보호사 분이랑 수다를 떨다가 알게 된 건데, 우리 같은 저임금 일꾼들도 쓸 수 있는 지원금 프로그램들이 생각보다 많다더라고요 🧓 근데 정보가 잘 안 나돌아서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대요.
한 달에 손에 들어오는 게 150만원대니까, 이왕 받을 거 다 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봤어요. 그게 캐시닥 같은 앱들인데, 처음엔 "이런 게 뭐하는 건가" 싶었거든요. 알고 보니까 정부 지원사업이나 민간 복지 혜택을 한 곳에서 찾아주는 거더라고. 저는 지난달에 직접 써봤는데, 요양보호사 교육비 지원금 2개, 건강보험 경감 혜택 이런 거 3개가 나왔어요. 그냥 모르고 있었으면 못 받았을 거예요.
특히 좋았던 건 건강검진 지원 부분이었어요. 허리 때문에 계속 병원을 가야 하는데, 저소득층 대상 검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알았거든. 우리 동네 의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았는데 정가가 4만원인데 지원받으니까 1만원만 내고 했어요. 작은 거지만 달마다 이런 게 쌓이면 꽤 크더라고요.
물론 모든 정보가 딱 맞는 건 아니에요. 내가 받을 자격이 없는 것도 떠올려 놓고, 신청 서류도 좀 복잡하고. 그래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확인해보면 한두 개는 꼭 자격이 되는 게 있어요. 요양보호사들은 특히 저임금 지원금, 교육비 환급 이런 게 자주 나온대요.
혹시 너희도 이런 앱들 써봤어? 정부 혜택 받기가 이렇게 복잡할 줄은 몰랐네요. 요즘 같은 세상에 모르면 손해 보는 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 어르신들 봬주다가 정작 나 자신은 챙기지 못하고 있었다니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