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구할 때 건물주 말투에 놀랐어요 😳
😳 신입이 ·
첫 월급 받고 자취방을 알아보고 있는데 요즘 건물주들 말투가 진짜 심하더라고요. 어제 본 전세방 가서 계약 얘기하는데 건물주 아저씨가 갑자기 욕도 섞고 반말로 막 나오는 거 있죠. 그러면서 자기는 건물주라고 우월의식 드러내고 뭐 이런 식이었어요.
근데 이상한 게 그 건물주가 다른 세입자들 욕할 때는 진짜 쌍욕을 해요. 그러면서 정작 나한테는 "너희 세대는 매너가 없다" 이러고 있더라니까 ㅋㅋ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가 비판하고 있는 거 같은 거죠.
선배님들한테 물어보니까 이런 건물주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조심하려고 하는데 어쨌든 같이 살아야 할 사람들이잖아요. 나쁜 말로 대응하면 더 안 좋아질 것 같고... 그냥 조용하게 대처하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 혹시 비슷한 경험 있는 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