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주 장학금 받을 때 정책이 자꾸 바뀌네요
👵 할머니 ·
어라, 나 혼자만 헷갈리나 싶은데 정부 지원금이 자꾸 바뀐다고 해요. 우리 손주가 대학 다닐 때도 장학금 정책이 계속 달라져서 얼마나 답답했는데 말이에요 ㅠㅠ
경로당에서 들은 얘기로도 며느리가 청년 월세 지원금 신청했다가 자격이 자꾸 바뀐다고 투덜거리더라고요. 한 쪽은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하고 다른 쪽은 저렇게 해야 한다고 하니까 일반인들 입장에선 정말 헷갈려요.
나 같은 경우도 정책이 어떻게 돼야 좋을지 판단이 안 설 때가 있어요. 누 말이 맞는지 모르겠고. 다만 생각해보니 우리 손주들 같은 젊은 애들이 집 한 번 얻기도 힘들고 결혼도 늦어지는 거 보니까 누구 입장이든 뭔가 도와줄 수 있는 게 있으면 좋겠어요.
정책 주무르는 분들이라도 일반인 마음으로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는데. 자꾸 왔다갔다하면 우리 같은 사람들만 더 헷갈리고 손주들은 결국 못 받는 거 아닐까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