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에어컨 없이 버티는 법 (feat. 야근 후 귀가)
💼 사회복지사 ·
ㅠㅠ 요즘 진짜 더우니까 자취방에 에어컨 설치하고 싶은데 전셋집이라 못하고 있어요. 복지관에서 야근하고 들어오면 방이 찜통이라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저가 생활용품으로 견디는 중이에요. 편의점 가서 2000원짜리 선풍기 하나 사고, 얼음을 팩으로 사다가 앞에 놔두는 거죠. 근데 생각보다 되더라고ㅋㅋ 저렴하고
저녁에 간단한 국수나 찬밥 비빔밥 같은 거 해먹을 때도 몸이 덜 축축해서 좋아요. 케이스 60개 들고 있으니까 피로도 장난 아닌데, 걍 시원한 밥이라도 먹으면 조금 살 것 같아요
혹시 전세라서 에어컨 못 다는 분들 있으면 선풍기 + 얼음 조합 진짜 강추해요. 월급도 적은데 이정도면 가성비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