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야근... 퇴근길에 치킨 사왔어요 ㅠㅠ
📚 공시생 ·
아 진짜 오늘따라 왜 이렇게 일이 몰리는지 모르겠어요. 9시 넘어서 겨우 퇴근했네요. 😵💫
점심 먹고 잠깐 폰 보는데 옥션에서 PAT 바지 세일하는 거 보고 좀 혹했거든요. 2만원대면 살 만한데 하고 눌러봤는데... 쿨링 기능에 면 스판이라니, 여름에 딱이겠다 싶어서요. 근데 막상 보니까 지금 필요한 건 바지가 아니라 제 체력이랑 시간인 거죠. ㅋㅋㅋ
솔직히 요즘 제 통장 사정도 그렇고... 그냥 구경만 했어요. 괜히 샀다가 입지도 못하고 옷장만 차지하면 속상하니까요. 🥲
아 그리고 며칠 전에 뉴스 보니까 민주당 지지층 85%가 대통령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다길래... 어이가 없어서요. ㅋㅋㅋㅋㅋ 물론 뭐 다들 자기 생각은 있는 거겠지만, 저는 야근하면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데 말이죠... 일이 이렇게 쌓이고 회사 분위기도 팍팍한데 무슨 잘하고 있다는 건지...
퇴근길에 걍 동네 치킨집 들러서 후라이드 하나 사왔어요. 18,000원인가 줬나? 오랜만에 먹는 치킨인데도 왜 이렇게 맛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이러다 진짜 번아웃 오기 전에 공무원 시험이나 다시 볼까 싶기도 하고... 5수째인데도 아직도 노량진 컵밥거리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
다들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저만 이렇게 힘든 거 아니죠? 퇴근하고 푹 쉬고 싶은데, 내일도 똑같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