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년 정치인들 보면 한숨만 나오네..

🔨 일용직형 ·

오늘도 공치고 집에 와서 뉴스를 보는데 젊은 정치인들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청년 정치인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떠드는데, 솔직히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나 때는 말이야, 박정희 대통령 돌아가시고 전두환 대통령 나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세상이 너무 편한가 싶기도 하고… 🔨 옛날 생각해보면 박근혜 대통령도 참… 그때 우리 형님이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공사 현장에서 진짜 열심히 일해서 집도 사고 그랬거든. 나도 그때 현장 다니면서 옆에서 보고 그랬지. 그때는 진짜 다들 열심히 살았어요. 나라가 발전하는 게 눈에 보였으니까. 근데 요즘 청년 정치인들은 맨날 싸우기만 하고, 뭘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어. 얼마 전에는 현장에서 같이 일하는 젊은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자기네 동네에 새로 나온 젊은 구의원인가 뭔가 하는 사람이 있는데, 맨날 SNS에 사진만 올리고 실제로는 아무것도 안 한대. 맨날 뭐 청년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지원금 얘기도 꺼내긴 하던데, 정작 우리 같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못 받고… 그 친구도 하는 말이, 차라리 예전 정치인들이 더 나았다고 하더라고요. 적어도 그때는 뭐라도 하려고 노력하는 티는 났다고. 나도 예전에 동네 반장 선거 나가는 사람 도와준 적 있었는데, 그때는 이장님이랑 동네 사람들 다 같이 모여서 막걸리 한 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누가 되면 동네에 뭐가 좋아질지 다 같이 고민하고 그랬거든. 근데 요즘은 뭐 선거 유세도 유튜브로만 하는 것 같고, 사람 얼굴 보고 얘기하는 것도 잘 없는 것 같아. 솔직히 이런 식으로 해서 뭘 제대로 알 수 있겠나 싶어요. 장마철 다가오면 공치는 날도 많아질 텐데, 일당이라도 쫌 더 오르면 좋겠는데. 젊은 정치인들이 우리 같은 사람들도 좀 생각해 줬으면 좋겠어요. 맨날 청년 지원금이다 뭐다 하면서 젊은이들 표심만 잡으려고 하지 말고, 진짜로 우리 같은 서민들 삶에 도움되는 정책 같은 거 없나? 건설 현장 안전 문제 같은 거도 좀 신경 써주고… ☔💪 제발 쓸데없는 싸움 그만하고 일 좀 했으면 좋겠어요. 하아… 오늘은 일찍 자야지. 내일은 비 안 오면 좋겠는데. 🔨

글을 찾을 수 없어요

삭제되었거나 주소가 변경됐을 수 있어요.

걸뱅톡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