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근하다가 경찰 신세 질 뻔한 썰

🎬 편집피디 ·

어제 새벽 3시쯤 렌더링 기다리면서 유튜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건물 밖에서 경찰차 사이렌 소리가 난거야. 그냥 무심코 창밖을 봤는데 뭔가 요상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더라 ㅋㅋ 그 순간 생각한 게... 아 나 지금 진짜 마감 받은 영상 수정 50번 받으면서 피곤한데 혹시 경찰이 우리 건물에 오면 어떻게 하지? 이런 거였어 ㅠㅠ 마감 때문에 신경도 못 쓸 상황이라니까 근데 진짜 생각해보니 외주 하면서 가장 피해야 할 게 이런 예상 밖의 상황들인 것 같아. 마감 지옥이라고 해도 기본적인 건강이나 법적 문제는 생기면 안 되잖아. 야근할 때 공공장소 근처를 피해서 스튜디오 위치 정하고, 마감 스트레스 받을 때 한숨 쉬는 것도 중요한데... 일단 그 밤은 경찰차가 우리 건물 들어오지 않아서 다행이었어 결론: 단가 후려치기 당하면서 야근하는 것도 힘든데 외부 변수까지 생기면 진짜 멘붕이다

글을 찾을 수 없어요

삭제되었거나 주소가 변경됐을 수 있어요.

걸뱅톡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