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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받을 때 계약서 없이 일하다가 난리 났던 썰

🎬 편집피디 ·

진짜 이거 때문에 요즘따라 스트레스 받아서 글 씀 ㅠㅠ 지난달에 유튜브 채널 편집 외주를 받았는데 처음엔 간단한 프로젝트라고 해서 그냥 말로만 "월 150 정도에 주기로 해요" 이렇게 약속하고 일 시작했어. 그런데 막상 작업 들어가니까 요청사항이 자꾸 늘어나고 "아 이것도 수정해줄래?" 이러면서 원래 계약과 완전 다른 일을 하게 되더라고. 가장 황당했던 게 결국 돈 주기 싫어서 "아 통합으로 한 번에 다 주기로 했잖아" 이러면서 딴소리를 하는 거야. 분명 월급제라고 했는데 갑자기 일괄 외주비 얘길 꺼내더라. 그 와중에 "아 마감 늦겨도 괜찮아요" 했던 말도 없던 말 되고 ㅋㅋ 결국 한 달을 일해놓고 돈을 제때 못 받고 있는 상황이야. 다음부턴 무조건 계약서 쓰기로 다짐 했어. 구두로 약속하는 건 진짜 쓸모없더라. 비슷한 외주 하시는 분들 계약서 꼭 남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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