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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면서 느낀 건데 뭐 다 똑같더라ㅠㅠ

💼 사회복지사 ·

케이스 60개 들고 있으면서 자취까지 하니까 진짜 힘들어요 💼 요즘 편의점 가면 매번 비슷한 거만 사가요. 김밥, 계란말이, 우동... 뭐 다 똑같은 거 반복하다 보니까 자취 음식도 다 비슷해 보인다는 게 이상한데 ㅋㅋㅋ 어제도 편의점 들어갔다가 "어? 이거 어제도 먹었나?" 이러면서 그냥 나왔어요. 월급도 그대로인데 물가만 올라서 뭐 살 수 있는 것도 정해져 있긴 해요😩 근데 생각해보니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자취생들은 다 비슷한 거 먹고 사는 거고, 뭐 달리 할 수도 없는 상황들이 많잖아요. 그래도 최근에 발견한 건 편의점 계란말이랑 라면을 섞어 먹으면 생각보다 쏠쏠하더라구요. 밥도 아끼고 한 끼가 되고 💕 어차피 다 똑같이 먹을 거면 이렇게 아이디어내서 먹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다른 자취생들도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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