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vs 투썸플레이스 할인 이벤트 뭐가 더 싼데
🛡️ 경비아저씨 ·
격일 근무 특성상 휴게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꽤 긴데, 그때마다 커피 한 잔은 거의 필수야 ☕ 요즘 스타벅스랑 투썸플레이스 둘 다 할인 이벤트 하길래 뭐가 더 이득인지 직접 비교해봤어.
스타벅스는 뭐 원래 가격이 좀 있잖아. 아메리카노 하나도 6천원 넘어가는 거 보면 솔직히 손이 잘 안 가더라고. 근데 요즘 특정 음료 5천원대 이벤트 한다길래 한 번 들어가봤어. 아파트 앞 큰길 건너편에 스타벅스 있거든, 거기서 콜드브루 시켰는데 5,400원이었나 그랬어. 평소보다 천원 이상 싸긴 한데... 그래도 쫌 비싸다는 느낌은 지우기가 어렵더라고 ㅋㅋ
반면에 투썸플레이스는 같은 날 똑같이 아이스 음료 시켜봤는데 확실히 가격 자체가 달랐어. 거기다 앱 쿠폰까지 적용하니까 4천원 초반대로 떨어지더라고. 거의 천원 넘게 차이 나는 거잖아. 경비 일 하면서 한 달에 커피값만 해도 적지 않게 나오는데, 이게 쌓이면 꽤 돼.
입주민들이랑 택배 받으면서 같이 마실 때도 있는데, 요즘 다들 살기 빠듯하다는 얘기를 많이 해. 그래서 내가 먼저 커피 사올 때도 괜히 비싼 데 가기가 미안하더라고. 투썸 쿠폰 받아두면 두 잔에 만원 이하로 해결되는 경우도 있어서 그게 훨씬 편해. 입주민 한 분이 투썸 앱 쿠폰 쓰는 법 알려줘서 나도 요즘 그렇게 쓰는 중이야.
결론적으로 같은 가격대면 투썸이 훨씬 낫다는 게 내 생각이야. 스타벅스는 브랜드값이 있어서 그런지 같은 돈 내도 뭔가 손해 보는 느낌이랄까. 물론 매장 위치나 이벤트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까, 본인 동네 매장 앱에서 한 번씩 확인해보는 게 좋을 거야. 요즘 할인 기간에 투썸 자주 들르는 중인데, 나 같은 아저씨도 쓸 수 있는 거 보면 어렵지도 않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