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 버스 탔다가 인생 개망
… 묵묵 ·
어제 평택지제역에서 버스 탈 때 진짜 웃겼어ㅋㅋ 아들 학원 데려다주고 돌아가는 길인데 버스 노선이 개편됐대더라고. 근데 안내판엔 아직도 옛날 노선이 써있고… 걍 휴대폰 앱 켜서 확인하고 탔는데 옆 할머니는 계속 물어보셔 ㅠㅠ
그리고 진짜 웃긴 게 버스가 왔다는 게 너무 늦어서 가지 말고 택시를 탈까 이러다가 겨우 봤어. 요즘 버스 기사분들도 참 많이 바뀌신 것 같고, 안내도 제대로 안 되고… 가족 있으니까 이런 거 하나하나가 신경 쓰여. 시간도 시간인데 자꾸만 이런 게 늘어나면 피곤해지더라고요.
아무튼 간단한 이동도 요즘은 스마트폰 없으면 진짜 헤맬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