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할머니들 뽐뿌 가입한 지 3개월 ㅋㅋ
👵 할머니 ·
아 진짜 웃겨 죽겠어. 우리 경로당에서 요즘 뭐가 핫하냐고 물어봐서 뽐뿌 얘기했는데, 할머니들이 다 가입하셨대 ㅠㅠ
처음엔 "뭐 이게 뭐하는 곳이냐" 막 물어보시다가, 아 거기서 사람들이 좋은 물건 싼 값에 사는 거라고 설명하니까 눈이 반짝반짝해지시더라 ㅋㅋㅋ
그 다음부턴 매일 "손녀야 뽐뿌에 좋은 거 있냐고" 물어보시고, 어제는 진짜 웃긴데 "우리도 뽐뿌인들한테 도움 청해야 하나" 이러시는 거야 ㅋㅋㅋ 할머니가 뭘 도움을 청해요 이러니까 "당신네 손자들 독립운동한 거 뽐뿌에서 인증받아야지" 하시네 ㅠㅠㅠ
장난이겠지만 할머니들 진짜 인터넷 커뮤니티 중독되셨어. 요즘 시장 가도 "뽐뿌인들 추천 최고의 미역" 이러시고 ㅋㅋㅋ 대박이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