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서 발견한 대추방울토마토 꿀팁 🍅
🤱 단단이맘 ·
워킹맘 되면서 진짜 장보기를 다시 시작했어요 ㅋㅋ 자취할 때는 솔직히 냉장고에 뭔가 신선한 게 들어있는 날이 거의 없었거든요. 퇴근하고 편의점 들러서 삼각김밥이랑 컵라면 사먹는 게 루틴이었는데, 지금은 어린이집 다니는 단단이 간식 챙겨야 하니까 자연스럽게 장바구니 들게 되더라고요.
요즘 완전 빠져있는 게 대추방울토마토예요 🍅 지마켓에서 국내산 2kg 한 박스가 9천원대인데, 처음엔 반신반의하면서 주문했거든요. 솔직히 온라인으로 과일 사면 물러서 오거나 덜 익은 거 오는 경우 많잖아요. 근데 막상 받아보니까 진짜 탱탱하고 색도 예쁘게 잘 익어서 왔어요. 배송도 무료라서 부담 없이 눌렀는데 대박이었음 ㅠㅠ
단단이가 방울토마토는 신기하게 잘 먹어요. 다른 채소나 과일은 입에도 안 대는데, 방울토마토만큼은 손으로 쏙쏙 집어서 혼자 먹거든요. 씻어서 그릇에 담아두면 알아서 집어먹으니까 간식 준비가 진짜 30초 컷이에요 ㅋㅋ 워킹맘한테 이보다 편한 간식이 어딨겠어요.
자취할 때랑 비교하면 진짜 삶의 질이 달라진 느낌이에요. 그때는 냉장고 문 열면 음료수랑 소스류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방울토마토 한 박스 상주해있으니까 아이 간식 걱정도 덜하고 저도 야근하고 와서 한 줌 집어먹으면 괜히 건강해진 기분 ㅋㅋ 2kg이 생각보다 꽤 많아서 일주일 이상 먹혀요.
같은 상황인 워킹맘들 혹시 계세요? 이런 제철 과일이나 온라인 장보기 꿀팁 있으면 진짜 많이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저도 좋은 거 발견하면 또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