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급으로 쿨패치 사재기한 썰 ㅋㅋ
😳 신입이 ·
첫 월급 받고 진짜 뭔가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그렇다고 막 써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ㅠㅠ 그 애매한 느낌 아는 사람 있어요? 그냥 통장 보면서 흐뭇해하다가 결국 지마켓 세일 탭 열어버렸어요 ㅋㅋ 요즘 여름이라 그런지 넥쿨러랑 쿨패치 같은 거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근데 진짜로 1+1 상품이나 몇천 원짜리 싸게 파는 거 찾다 보니까 생각보다 절약이 되는 느낌이라 신기했어요 😳 저는 요즘 회사 출퇴근하면서 땀이 진짜 장난 아니거든요. 지하철역에서 회사까지 걸어가는 10분이 여름에는 고역이라... 쿨패치 없으면 못 살 것 같아서 일단 쟁여두려고 검색 시작했어요.
지마켓에서 쿨패치 검색하니까 몇천 원대 상품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그 중에서 1+1 세일하는 거 골랐는데, 하나는 나 쓰고 하나는 친구 줄 생각으로 샀어요 ㅋㅋ 어차피 친구도 여름에 고생하는 거 알아서 선물이라기보단 그냥 나눠 쓰는 느낌? 그게 더 뿌듯하더라고요 💭
첫 월급 대부분은 진짜로 통장에 묻어둘 생각이에요. 부모님한테도 조금 드리고 싶고, 나중에 뭔가 큰 거 살 때 쓰려고요. 근데 이렇게 몇천 원짜리 세일 상품 하나하나 건지면서 소소하게 아끼는 것도 나름 재미있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시간 낭비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절약 습관 들이는 연습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혹시 다른 분들도 이렇게 세일 상품 뒤지면서 소액 절약하고 있어요? 아니면 그냥 필요한 거 그때그때 사는 게 더 나은 건지 ㅠㅠ 신입이라 아직 돈 관리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혀서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 그래도 일단 오늘은 쿨패치 득템했으니까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