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이 알려주는 직장인 간식비 절약법, 상하목장 주스로 충분해

… 박부장 ·

요새 회사에서 오후 3시쯤이면 피곤한데, 어떤 직원들은 매일 편의점 가서 5000원대 음료수 사 마신대. 내 경험상 그런 식으로 하면 월급이 반도 못 쓴다... 🚬 얘길 들으니 상하목장 유기농 주스 세트가 요즘 좋다고 하더라. 125ml 작은 팩인데 24개 들어있고 가격도 14,800원이라니까 개당 600원대네. 직장에서 오후 슬럼프 때 하나씩 마시면 정신 차리기 좋지 않을까 생각했어. 요즘 애들은 건강도 챙기고 싶고, 비용도 줄이고 싶고 그러는데, 이 정도면 괜찮은 선택지인 것 같아. 지난 달에 회사 휴게실에 직원들 간식 사 갖다 뒀는데, 편의점 캔음료는 2000원이 넘는데 요게 더 쌌어. 그리고 유기농이라는 게 요즘 직원들한테 먹히더라. 사실 우리 세대 때야 뭐 먹든 상관없었지만, 요샌 20~30대 직원들이 "부장님, 이거 유기농이네요" 이러면서 좋아했거든 💼 근데 개인적으로 사 먹을 때는 더 신경을 써야지. 직장에서 야근할 때 커피만 마시다가 한두 개 챙겨 가면 피로도 풀리고, 그럼 저녁에 카페에 들를 필요도 없어.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에 4500원인데, 이 주스 한 팩이 그보다 싸니까 말이지. 요즘 직장 생활이 힘들다고들 하는데, 이런 작은 데서 절약하는 거 보면 한 달에 몇십만원 더 남더라. 젊을 때 미리미리 이런 식으로 꼼꼼하게 챙기면 나중에 퇴직금도 더 크게 모을 수 있어. 그게 내 경험담이야. 혹시 직장에서 간식 담당인 분 있으면 이런 세트 한번 추천해 보셔. 가성비 좋고 직원들 반응도 괜찮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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