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표 팔다 허리 또 삐끗했어요 ㅠㅠ
🧓 요양쌤 ·
요양보호사 일하다가 주말에 영화관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데 진짜 요즘 사람들이 영화를 많이 보긴 봐요. 특히 좀비영화 나왔을 때는 정말 장난 아니더라고요 🧓
지난주에 어떤 새 영화 개봉했는데 표 파느라 온종일 서있었어요. 아침부터 밤까지 쭉 서서 손님들 응대하고 예매해주고... 저녁쯤 되니까 허리가 또 삐끗했어요 ㅠㅠ 요양보호사로 어르신 일 하면서도 허리가 아픈데 영화관에서도 또 아프네요
그래도 요즘 젊은 애들 보면 일본 영화나 콘텐츠를 진짜 많이 찾더라고요. 예매하러 오는 사람들 중에도 일본 영화 표를 사가는 사람들이 상당하더라고요. 근데 우리나라 영화도 충분히 좋은데 왜 다들 일본 걸 더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이 두 자리 일이라도 좀 더 수가 올려주면 좋겠는데... 힘들긴 해도 생활비 보탠다고 생각하고 해야지 뭐 💧